신규 해외바이어로부터 수출계약이 들어왔을 때 바이어의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계약을 망설이던 중소업체의 고민이 해결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업무제휴를 맺고 신용정보회사인 D&B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바이어 신용정보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사업장 주소, 대표자, 주 품목, 매출규모, 종업원 수 등 총체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우리 업체들은 신규 거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인터넷 중소기업관(http://www.sme.or.kr)에 접속, 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문의 중진공 수출지원팀 (02)769-6591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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