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벤처기업과 엔젤투자자간의 한마당 잔치인 「제3회 경기벤처박람회」가 오는 7일 부천체육관에서 3일동안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부천시에서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벤처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중 정보통신(12개 업체), 기계금속(8개 업체), 전기·전자(7개 업체) 등 총 46개 업체가 참가,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하고 엔젤마트를 통해 판로개척과 민간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예비창업자 및 투자자를 위한 창업 및 투·융자 상담과 벤처강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 각종 벤처기업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술·제품전시를 위한 「벤처기업관」외에 대학창업동아리의 참신한 아이템을 선보일 「창업동아리관」과 21세기 가장 유망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며 문화산업 중 하나인 애니메이션산업을 홍보할 「애니메이션관」도 운영한다. 문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벤처지원팀 (031)225-2013∼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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