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업체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와 US웨스트의 합병이 완료됐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이로써 양사는 29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시가총액 850억달러의 대형 통신업체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양사는 미 연방통신위원회가 제시한 합병 승인조건에 따라 14개주에서 벌여오던 장거리전화사업을 터치아메리카에 매각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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