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중국에 설립한 현지 모니터 생산법인인 LG전자유한공사(대표 노용악)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TFT LCD 모니터 생산은 중국 기업이나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을 포함해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회사는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15인치와 18인치 등 두 모델을 생산, 현지시장에 공급하거나 우회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중국 평면모니터 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LCD 모니터 생산을 계기로 중국 모니터 시장에서 1위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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