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전자통신(대표 이돈구)이 중국 전기기구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단독투자로 중국에 삼파장 램프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중국 공장 가동을 계기로 자사 브랜드인 「앤젤 라이트」로 중국 전기기구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하반기 중 산동성과 요령성 등에 10여개 대리점을 개설하고 오는 2002년까지 대리점을 120개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앤젤 라이트는 품질이 우수해 기존 제품보다 값이 50% 정도 비싸지만 벌써 20만개의 주문이 밀려드는 등 중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말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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