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화사(대표 이순열)가 교도소를 배경으로 죄수들간의 세력다툼과 탈출을 소재로 한 영화 「도망을가(逃亡乙歌)」를 이달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현진영화사는 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장갑차와 경찰차·헬기 등을 동원할 예정이며 할리우드 스타일의 액션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호주로부터 스카이캠·바디캠·테크노 크레인 등 첨단 촬영장비를 들여왔다.
죄수역을 맡을 연기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했으며 선발된 연기자들에게 약 10일간의 교도소 생활을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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