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KNC(대표 이용석 http://www.knc.co.kr)는 인터넷장비업체인 기가링크(대표 김철환 http://www.gigalink.co.kr)와 초고속인터넷 솔루션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NC는 기가링크가 설계한 초고속인터넷 통신장비 「T-LAN400」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가 기가링크에 공급하게 되는 물량은 72억원어치며 추후 협의에 따라 공급물량은 늘어나게 된다.
「T-LAN400」은 기존 전화선을 이용해 1㎞ 반경 안에서 상하향 최대 2Mbps로 데이터 통신할 수 있는 장비로 시스템 요구에 따라 상하향 대역폭을 지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TDSL칩을 내장했으며 하나로통신, 데이콤, 두루넷 등에 공급되고 있다.
한편 KNC는 최근들어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INC사와 인터넷 접속장비 공동개발 및 제조에 관한 제휴를 맺은데 이어 영국 보안솔루션 업체인 뉴마크테크놀로지사와 무선제품 개발제휴를 체결하는 등 인터넷 및 네트워크 장비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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