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이 정보통신기기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네트워크 장비 및 LCD 모니터, 기타 정보통신 주변기기 등을 판매하는 유통사업 독립법인인 스펜오콤(대표 김회주)을 7월 1일부로 출범시킨다.
스펜오콤의 초기 자본금 규모는 10억원이며 총 1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 회사의 주요 취급제품은 시스코의 중소기업 대상의 네트워크 장비와 콤텍시스템이 개발한 네트워크 제품 및 LCD 모니터 그리고 LGIBM의 서버 등이다. 또 향후 PC 및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스펜오콤은 올해 하반기 100억원, 2001년 25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스펜오콤을 이끌게 된 김회주 사장은 『스펜오콤은 네트워크 장비에서 서버를 비롯한 하드웨어 장비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콤텍시스템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이른 시일내에 전국적인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58-0203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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