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대표 허훈)는 평판형 스피커를 구동하는 익사이터를 자체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월 1만개씩 생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을 마친 15㎜급 익사이터 외에도 이동전화 장착이 가능한 6㎜ 초소형 익사이터도 올해 말까지 양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익사이터는 얇은 평판에 공진주파수를 발생시켜 스피커처럼 소리를 내는 전기부품으로 특히 낮은 전류로도 높은 음성출력이 가능해 개인휴대단말기(PDA)·이동전화 등 소형 정보통신기기에 들어가는 스피커용 부품으로 적합하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생산한 제품을 자체적으로 소화하는 한편 호시덴과 피어리스 등 일본·유럽 지역의 평판형 스피커업체에도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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