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대표 허훈)는 평판형 스피커를 구동하는 익사이터를 자체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월 1만개씩 생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을 마친 15㎜급 익사이터 외에도 이동전화 장착이 가능한 6㎜ 초소형 익사이터도 올해 말까지 양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익사이터는 얇은 평판에 공진주파수를 발생시켜 스피커처럼 소리를 내는 전기부품으로 특히 낮은 전류로도 높은 음성출력이 가능해 개인휴대단말기(PDA)·이동전화 등 소형 정보통신기기에 들어가는 스피커용 부품으로 적합하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생산한 제품을 자체적으로 소화하는 한편 호시덴과 피어리스 등 일본·유럽 지역의 평판형 스피커업체에도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2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3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4
'칩플레이션'에 확 큰 컴퓨터 산업...'기업'↑'커머셜'↓양극화
-
5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
6
LG AI연구원, 자율 실험실·로봇으로 산업 현장 바꾼다
-
7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8
경동나비엔, 공기열온수기 출시…“히트펌프·전기히터 결합”
-
9
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 구독 서비스 출시
-
10
삼성전자, 수소 전시회서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력 선보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