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28일 자사주를 해외 금융업체에 매각해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날 자사주 472만5000주를 미국 살로먼스미스바니에 1억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현대는 이달들어 이미 미국 금융회사인 CSFB와 SWIB, 프랑스 금융회사인 CALFP에 모두 2100만주를 팔아 4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해 현대전자가 LG반도체와의 합병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는 전체 5100만주 가운데 최근 해외매각 물량과 스톡옵션 배정분 1만주, 자사주 소각분 350만주를 제외하고 현재 1100여만주 가량 남아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