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으로 화물을 보내고 싶을 때 그 지역으로 회차하는 화물차와 연결해주는 정보서비스가 인터넷 상에서 무료제공된다.
인터넷 콘텐츠 업체인 사이버프리(대표 김문환)는 화물정보와 공차정보를 각각 차주와 화주에게 제공하고 당사자간 직접계약이 이뤄지도록 하는 카고프리(http://www.cargofree.co.kr) 서비스를 28일 개시했다.
목적지까지 화물 운송을 마친 후 회차하는 차량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화물을 보낼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카고프리 서비스는 인터넷과 자동응답시스템(ARS), 휴대폰 문자메시지 송출장치가 결합된 복합서비스다.
카고프리를 이용할 경우 차주는 자사의 공차를 전국의 모든 알선업체에 등록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알선업체나 물류업체 역시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차주와 계약체결이 가능해 화물차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459-5670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