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으로 화물을 보내고 싶을 때 그 지역으로 회차하는 화물차와 연결해주는 정보서비스가 인터넷 상에서 무료제공된다.
인터넷 콘텐츠 업체인 사이버프리(대표 김문환)는 화물정보와 공차정보를 각각 차주와 화주에게 제공하고 당사자간 직접계약이 이뤄지도록 하는 카고프리(http://www.cargofree.co.kr) 서비스를 28일 개시했다.
목적지까지 화물 운송을 마친 후 회차하는 차량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화물을 보낼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카고프리 서비스는 인터넷과 자동응답시스템(ARS), 휴대폰 문자메시지 송출장치가 결합된 복합서비스다.
카고프리를 이용할 경우 차주는 자사의 공차를 전국의 모든 알선업체에 등록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알선업체나 물류업체 역시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차주와 계약체결이 가능해 화물차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459-5670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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