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블루엣인터내셔널(대표 김동현)은 지난해 자바실습·개발 등 자바 프로그래밍 교육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블루엣의 기능을 강화한 「블루엣1.5」를 개발해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블루엣1.5는 폰트 종류에 제한받지 않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에디터 환경을 지원한다.
또 소스코드의 HTML RTF 파일 자동변환 등 다양한 문서형태를 지원하며 윈도 2000, ME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하는 등 전문 프로그래머를 겨냥한 자바 개발도구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이 회사는 「블루엣1.5」의 정식 출시에 앞서 기존 블루엣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10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50명을 선정해 현재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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