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LG전자·한국단자공업 3사가 한국회계학회가 수여하는 「2000 회계정보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회계학회는 28일 다우기술·LG전자·한국단자공업의 기업경영과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인정해 2000 회계정보 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회계학회는 금융감독원과 증권거래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기업 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2000 회계정보 대상 심사위원회에서 3개사가 기업의 투명성과 회계정보의 신뢰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4회째 시행되고 있는 회계정보대상은 지난 3회부터 자본금 규모에 따라 대기업·중기업·소기업으로 분류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대기업 부문에서는 LG전자, 중기업 부문에서는 다우기술, 소기업 부문에서는 한국단자공업이 선정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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