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제작사인 디지탈임팩트(대표 이제명 http://www.impact.co.kr)는 최근 영화 수입·제작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패스21엔터테인먼트 등과 비디오 판권 수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디지탈임팩트는 이들 회사로부터 연간 20편 이상의 작품을 공급받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작품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디지탈임팩트는 이번 계약에서 튜브엔터테인먼트와는 20억원을 사전에 지불하는 대신 작품당 18%의 판매수수료를, 패스21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금 10억원에 18%의 판매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했다.
디지탈임팩트는 이번 계약으로 약 9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되며 비디오판권외에 DVD 판권도 함께 확보, 향후 DVD 시장 참여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재윤기자 jykn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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