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helco.hyundai.net)는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모델명 스페이스 세이버)」를 출시한 이후 6개월만에 20억원 상당의 수주고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의 송병훈 전무는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붐과 함께 용적률 하향조정 및 건물 고층화에 따른 일조권 분쟁 등이 이어지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한 자사의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주문이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내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중저속 엘리베이터를 이 제품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은 물론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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