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커뮤니케이션(대표 조동근 http://www.ten-net.co.kr)은 26일 인도네시아의 3개 업체와 위성 멀티캐스팅 서비스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위성 IP 멀티캐스팅 기술을 100만달러 규모에 제공하고 9월께 설립될 합작법인에 35%의 지분을 참여하게 된다.
합작법인에는 팔라파 1·2·3호기 등 위성체를 보유하고 있는 「세틀인도」, 인터넷 마케팅 및 서비스업체인 「프리마미디어인터랙티브」, 컨설팅 회사인 「SCK」 등 3개 업체가 참여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 멀티캐스팅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조동근 사장은 『이번 합작은 영국 등 유럽의 멀티 캐스팅 기술과 비교했을 때 우리의 기술이 더 우수하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기술 이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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