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지 벼룩시장(대표 주원석)은 최근 사명을 「미디어 윌」(Media Will)로 바꾸고 사업분야를 기존 정보지에서 게임·위성방송·전자상거래 등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KBS영상사업단·디지털닷컴·나래디지탈엔터테인먼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게임 전문 위성방송인 「겜TV」(가칭)의 설립을 추진중이며 게임방송·게임포털사이트·게임엑스포 등의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검색 및 보안시스템업체인 한국정보공학과 인터넷검색서비스업체인 부바를 설립,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중고차와 신차를 판매하는 종합유통서비스회사 화인드카를 설립했고 지난해에는 생활정보 콘텐츠업체인 웹트레인을 통해 생활정보 검색사이트(http://www.findall.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한편 이 회사는 다음달 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규 사업 계획 발표 및 CI선포식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2185-594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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