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누적 회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리니지」는 지난 4월 누적회원 200만명을 확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7월 리니지 게임 인터페이스 교체와 함께 제7탄 「용의 계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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