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정보통신(대표 윤예석)은 리눅스 기반의 의류용 캐드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를 겨냥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리눅스 기반의 엔진을 탑재, 안정성이 뛰어나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블라우스·스커트·자켓·조끼 등의 디자인이 가능하며 바지 등 다른 디자인 모듈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세종정보통신은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일본·미국·프랑스 등 고가의 외국 제품이 선점하고 있는 의류용 캐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며 리눅스서버 업체 등과 제휴를 체결, 번들 형식의 제품공급도 고려중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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