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들이 모여 전자지불·보안·인증·머천트 분야 솔루션을 통합해 패키지 형태로 공급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비(대표 고홍승), 한국정보통신(대표 원좌현), 씨큐어넷(대표 채규철), 케이사인(대표 홍기융), 프라이즈텍(대표 송기원) 등 5개사는 지난 26일 사이버비즈니스클럽 결성 조인식을 갖고 솔루션 통합과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사이버비즈니스클럽은 앞으로 프라이즈텍의 머천트 솔루션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정보통신의 전자지불시스템, 씨큐어넷의 보안솔루션, 케이사인의 전자인증 시스템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시스템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비는 전자상거래 구축기획, 컨설팅 및 교육과 쇼핑몰 운영·광고 등 공동사업을 주관한다.
사이버비즈니스클럽은 하반기중 포털사이트형 쇼핑몰을 개설해 개발된 통합시스템을 실제로 적용해 검증작업을 거쳐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향후에는 일본과 중국 전자상거래 솔루션시장도 함께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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