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최근 MP3플레이어에 디지털 스틸카메라와 PC카메라를 결합시켜 들고 다니며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휴대형 디지털 AV기기인 「디지털 뮤직 아이」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뮤직 아이」는 기존의 착탈식 형태의 결합제품과 달리 초슬림형으로 디자인한 제품 안에 이들 세 가지 기능을 탑재,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또 이와 동시에 가정에서는 PC카메라, 실외에서는 30만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디지털 스틸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퓨전 제품이다.
이 제품은 64MB 용량의 멀티미디어카드(MMC)를 내장하고 있으며 직사각형과 유선형을 결합시킨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하반기 안에 디지털 AV 전략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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