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통신 솔루션 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이 무선 단말기에 캐릭터를 내려받을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하나인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SK텔레콤과 한솔엠닷컴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유명 연예인, 인기 TV 프로그램과 기타 창작 캐릭터 등 10여가지를 애니메이션화해 제공하기로 했다. 더욱이 기존 캐릭터 서비스와 달리 멜로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매나페·마나로닷컴 등 주요 캐릭터 업체와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박성찬 사장은 『IMT2000서비스가 시작되고 컬러 액정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인터넷단말기가 나오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무선으로 보내는 서비스가 대표적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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