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면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인터넷 성금기탁 시대가 열린다.
인터넷 빌링시스템(과금) 전문업체인 퓨처테크(대표 이상원 http://www.atbill.net)는 24, 25일 이틀간 SBS가 특집으로 편성한 「기아체험 24시간」에서 인터넷 성금기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성금기탁은 그동안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주로 이용했으며 몇몇 업체들이 인터넷 성금모금을 시도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실패했다.
퓨처테크측은 『지난 선거에서 정치인들이 인터넷을 통한 정치자금을 모집했으나 이는 사이트상에 ARS를 표시하는 정보의 반쪽자리였다』며 『이번 사례는 퓨처테크의 인터넷 결제시스템인 「앳빌」을 활용한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성금기탁의 첫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기아체험 24시간」은 SBS가 한국전쟁 발발 50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새천년을 통일 원년으로 삼고 화해, 평등, 평화의 정신을 가지고 굶주림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모토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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