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법예고된 과학기술기본법상 과학기술부의 간사와 사무국 운영권 등을 둘러싸고 정부부처마다 이견을 노출하는 등 갈등 양상.
산자부와 정통부는 지난 2년간 논의된 과기법 원안대로 간사부처의 경우 국무조정실로 해 연간 3조원에 달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조사·분석·평가는 별도 기관을 설립해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교육부는 과기인력 양성 및 활용 업무가 자신들의 업무와 중복된다는 입장을 피력하는 등 반발하는 모습.
과기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외국의 예를 봐도 과기부가 간사 등을 맡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동안 과기부가 다른 부처에 베풀기만 했지 제대로 챙긴 것이 없었는데 이번에야말로 과기부의 위상을 세울 명백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과기부가 간사부처가 돼야 한다는 당연성을 강조.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