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케이블(CA)TV업체인 그로보카보가 동종 2위 업체인 넷스루를 매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그로보카보는 상파울루, 리우 데 자네이루 등에서 지상파TV, 신문사업 등을 전개하는 미디어업체 그로보그룹의 산하 기업이고, 넷스루는 브라질 남부를 거점으로 출판·방송사업을 펼치는 미디어기업 RBS의 자회사다.
이미 넷스루의 주식 10%를 보유하고 있는 그로보카보는 이번에 나머지 90%를 매입하게 된다. 매수금액은 약 7억3500만달러다.
매수 후 그로보카보는 가입자가 140만명으로 늘어 케이블TV 운영회사로는 중남미 최대가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