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패션 관련 60여개 업체가 주요 주주사로 참여한 B2B코리아(회장 김영일 http://www.tplusf.com)가 22일 조선호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60개 주요 주주사를 비롯해 전국 600여개 섬유·패션 분야 관련 업체, 패션협회·견직물조합 등 유관 단체와 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일 회장은 『주요 회원사들은 오프라인 섬유·패션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서로 뜻을 모아 e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해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B2B코리아는 한섬·데코·슈페리어·대현 등 패션업체와 일승·화성섬유·신화직물 등 60개 섬유업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한국패션협회·한국의류산업협회·대구경북 직물공업협동조합 연합회 등 13개 섬유·패션 관련 단체가 주도해 올해 초 설립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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