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국법인인 태국삼성전자(법인장 장석민)가 21일 태국내 최우수공장 2000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생산기술·품질관리·노사관계·환경안전·공장청결도·품질안정성 등 6개 항목에 걸쳐 최고 평점을 얻어 수상했다.
이 상은 이날 오후 핏차이 랏타쿤 경제담당 부총리가 방콕 앰배서더호텔에서 수여했다.
11년 전 태국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종업원 600명으로 연간 컬러TV 50만대, 세탁기 70만대, 냉장고 40만대, 에어컨 5만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은 2억 달러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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