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정보기술(대표 장경태)은 2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 시험설비시스템을 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장경태 사장은 『자동차 시험 분야의 국내시장 규모는 1500억원 정도』라며 『우선 올해에만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즈정보기술은 이미 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들과 공급 계약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독일이나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시험설비시스템이란 자동차를 시판하기 이전에 자동차 성능을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로 이 과정을 통과해야만 시판이 가능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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