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벤처인큐베이팅사업을 추진하는 민간 창업보육센터 운영업체가 부산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아이비즈(대표 강성찬 http://www.i-biz4.com)는 정보교류 협력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인터넷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사업자 및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비즈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반도빌딩에 250여평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고 1∼4인실 규모로 총 45개 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창업보육실을 개설하는 한편, E1급 전용선과 300회선 규모의 광단국 시설을 갖췄다.
특히 창업보육실 입주업체에게 1인 1PC를 비롯한 공용개발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무와 법률분야의 자체 고문을 선임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속적인 컨설팅과 보육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아이비즈는 앞으로 자체 엔젤클럽을 구성하거나 벤처캐피털과 연계, 자금을 알선하거나 벤처등록을 지원하는 등 대학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기존의 창업보육센터와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창업보육센터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문의 (051)958-9588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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