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대표 백인호)은 3R(대표 장성익), 이케가미(대표 구보 노보루) 등과 함께 디지털방송장비업체인 합작법인 디지캐스트의 설립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디지캐스트는 MPEG2 인코더 등 디지털 방송장비를 자체 개발, 신규 PP와 SO 등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는 한편 방송사 장비구축 사업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장성익 사장은 『합작사인 일본의 이케가미의 국내 영업도 대행, 올해 총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방송 장비 국산화로 향후 국내 방송계의 설비 투자부담을 상대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사의 설립 자본금은 7억원으로 지분구성은 YTN 40.07%, 3R 38.5%, 이케가미 21.43% 등으로 돼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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