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인 코디넷(대표 장정선)은 싱가포르의 파워컴사(대표 조나단리)와 온라인 게임인 「스타체이스」를 싱가포르에 서비스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으로 파워컴사는 최초 20만달러를 코디넷에 지불하고 스타체이스 서비스 및 캐릭터를 통해 발생한 이용수익에 대해서는 일정비율로 양사가 나누기로 했다.
이로써 「스타체이스」는 지난 1월 대만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싱가포르 시장까지 진출, 중국 시장 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장정선 사장은 『싱가포르와 대만 진출을 경험으로 2001년 중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일본 서비스 문제도 협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디넷은 6월중으로 스타체이스의 새로운 버전인 「스타체이스 어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매치와 랭킹을 기반으로 하는 3D 액션 게임으로 최대 16명까지 팀플레이가 가능하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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