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반도체=종합 CI작업과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에도 주가는 하락.
회사이미지 변신을 위해 「나리지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 이번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한 것은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광통신용 갈륨비소 적외선 반도체분야에 이어 이동통신용 갈륨비소 반도체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사명변경 등 종합 CI작업과 함께 오는 2005년 매출 1조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전략까지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가는 200원 떨어진 1만2650원으로 마감.
△삼화콘덴서=부채비율 39% 달성 발표로 한때 상승.
오는 2003년까지 매출액 4500억원을 달성하고 부채비율 39%의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겠다는 발표로 한때 400원이 올랐으나 코스닥시장의 연이은 하락세에 밀려 이날도 10원 떨어진 5700원으로 마감.
이 회사는 기업설명회 자료를 통해 올해 정보통신 부품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매출목표를 1330억원(경상이익 134억원)으로 예상하고 오는 2003년까지 연평균 45%의 고성장과 부채비율의 지속적인 감소를 통해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아이=실적호전에 힙입어 하루만에 반등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 본격화에 따른 실적호전으로 하루만에 반등세로 전환. 이날 보합세로 출발, 반등을 거듭하다 130원 오른 3450원으로 마감됐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50%와 526%가 늘어난 817억원과 22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이같은 실적호전은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했으나 주력제품인 검사장비 매출은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대신경제연구소는 이날 디아이를 매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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