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솜정보기술(대표 박찬일 http://www.hasom.com)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력감시제어시스템(모델명 웹파워)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갖추고 일반 산업현장 및 사이버 아파트를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웹파워는 인터넷상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110·220V의 전압 통제가 가능, 산업현장은 물론 가정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웹파워는 자바를 기반으로 설계돼 있어 윈도는 물론 리눅스·유닉스 등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산시스템 환경을 기반으로 한 ROMI(Remote Object Method Invocation)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기존의 인트라넷 그룹웨어 및 전용 응용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웹파워·웹게이트·웹컨트롤 등의 솔루션이 모듈형태로 세분화해 있어 각종 현장기기 제어 및 방범·방재 시스템, 공조 및 냉난방 시스템에 맞춰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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