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홍윤선 http://www.netian.com)은 휴가철을 맞아 여행정보사이트(http://travel.netian.com)를 오픈하고 여행정보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네띠앙은 오픈한 여행정보사이트의 「주문여행서비스」 「맞춤여행서비스」 코너를 통해 여행지·일정·출발인원·숙소·경비 등에 따라 네티즌 각자에 맞는 맞춤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여행클리닉」 코너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고 온라인 채팅을 통해 여행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도 있다. 또한 「영상여행」 코너에서는 가보고 싶은 곳을 미리 동영상으로 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네띠앙은 북한 먹거리·사찰·유적지, 김일성관련 지역 등 북한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을 알려주고 이를 네띠앙 여행 캘린더를 통해 일별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네띠앙은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콘도·항공권 등을 예약할 수 있게 하고 예약금액의 1%를 마일리지로 적립시켜 준다.
네띠앙 여행정보는 「아이네띠앙 비즈(I-Netian biz)」의 회원사인 예카투어에서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
7
한동훈 “尹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탈당해야”
-
8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
9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
10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