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넷(대표 전성환 http://www.roonets.com)은 최근 「관광 및 비즈니스 정보시스템(TBIS:Tourism&Business Information System)」을 개발 완료하고 전국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한 호텔 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루넷은 웨스틴조선, 힐튼, 리츠칼튼 등 전국 50여개 특 1, 2급 호텔과 사업제휴를 진행, TBIS를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루넷측은 이 가운데 25개 호텔은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세부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중 본격적인 설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BIS는 호텔 객실내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고 객실에 PC를 설치, 관광 정보 및 음식점, 면세점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직접적인 전자상거래 실현을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토털 사무가 가능하도록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시스템이다. 또한 이 서비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된다.
루넷측은 시스템 설치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유지보수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상주 기술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루넷은 호텔 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인터넷 사용료 외에 전자상거래를 통한 직간접 수입으로 수익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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