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페이저프린팅코리아(대표 황유천)는 삼성생명과 고성능 솔리드 프린터인 「페이저 85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1900대가 공급될 이번 계약은 이 회사가 한국텍트로닉스 컬러프린터 사업부에서 사명을 변경한 후 맺은 최대 규모다.
이 제품은 분당 14장의 인쇄속도와 15초 이내의 첫장 출력, 1200dpi 해상도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 토너이외에 드럼·퓨저·전송벨트 등의 부품을 일정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일반 건식토너 레이저프린터와 달리 내부 롤러만을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유지 비용이 적게 든다.
후지제록스페이저프린팅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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