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페이저프린팅코리아(대표 황유천)는 삼성생명과 고성능 솔리드 프린터인 「페이저 85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1900대가 공급될 이번 계약은 이 회사가 한국텍트로닉스 컬러프린터 사업부에서 사명을 변경한 후 맺은 최대 규모다.
이 제품은 분당 14장의 인쇄속도와 15초 이내의 첫장 출력, 1200dpi 해상도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 토너이외에 드럼·퓨저·전송벨트 등의 부품을 일정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일반 건식토너 레이저프린터와 달리 내부 롤러만을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유지 비용이 적게 든다.
후지제록스페이저프린팅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