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컴(대표 전병엽)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크게 강화한 개인휴대단말기(PDA)인 「카시오페아 E115」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일본 카시오에서 들여와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선보인 「카시오페아 E115」는 윈도CE 3.0 운용체계(OS)를 기반으로 131 RISC 중앙처리장치(CPU), 고성능 LCD를 장착하고 있으며 MP3파일 재생, 스테레오 시스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 기존 제품과 달리 포켓워드·포켓엑셀·포켓인터넷 등의 프로그램이 롬에 설치돼 있기 때문에 별도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으며 웹서핑·전자우편·개인정보관리·주소록·PC통신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 이 제품은 이동전화기를 이용한 무선접속과 모뎀을 이용한 유선접속이 모두 가능하며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버튼과 조그셔틀 버튼을 채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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