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시스템 업체인 에스오케이(대표 윤용철)는 12일 전자화폐 연구개발 업체인 「웹머니코리아」에 2억원을 출자해 이 회사지분의 27.2%인 4만주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오케이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부분 확대를 위해 출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에스오케이는 싸이버패트롤·한국통신정보기술·이지빌·바라이앤씨 등에 출자한 바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9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10
LG엔솔, 배터리 생산 조직 일원화…“ESS 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