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6·13 남북정상회담」이다. 분단의 역사 청산과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정치적으로 만남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지만 21세기 통일시대를 여는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각별히 의의가 있다. 특히 그동안 공식·비공식적으로 교류를 추진해온 국내 전자·정보통신업계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안정되고 공인된 남북 정보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국내 전자정보통신산업을 이끄는 단체·업계·학계 전문가로부터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와 바람을 릴레이로 들어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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