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악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된다.
국립국악원(원장 윤미용)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시연회를 갖고 국악정보 DB의 인터넷 서비스(http://www.ncktpa.go.k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악정보의 인터넷 서비스는 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화근로사업의 일환으로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국립국악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음향, 동영상, 고서자료 및 공연자료 등을 DB로 구축해 서비스한다.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4000여명의 국악인정보, 2만7000여권의 국악자료실 소장 도서자료정보, 430여건의 학술자료 및 국악교육교재, 6700여건의 국악원 주최 각종 공연정보, 6100여건의 음향 및 동영상 자료 등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정보제공 서비스로 공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국악감상 기회마련, 전통음악 저변확대, 전통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자긍심 고취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