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벤처기업의 대외 홍보를 통한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시청 대회의실과 전시실에서 「2000 부산벤처플라자」를 개최한다.
지난 98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로 3회째인 부산벤처플라자에는 부산지역의 유망 소프트웨어업체와 우수 벤처기업 등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개발제품 전시소개 및 투자유치 등의 활동을 벌인다.
또 부대행사로 부산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와 엔젤클럽 결성식이 다음달 12일, 우수벤처기업인 시상식이 13일, 글로벌 기업경영을 위한 e비즈니스 구축 및 대응전략세미나 및 유명 벤처기업인 초청강연회가 14일 각각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SW산업협회 부산지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업체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부산벤처플라자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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