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드림(대표 홍창표 http://www.teledream.co.kr)은 현대전자와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대전자가 지난 4월 국내 ADSL 단말기 개발 6개 벤처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후 첫번째 주문계약이다.
텔레드림이 현대전자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할 제품은 외장형 단말기로 총 2만대, 금액으로는 17억5000만원 규모다.
이 회사는 추후에도 현대전자를 중심으로 한 OEM 영업을 강화해 관련부문에서 올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이외에도 수출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수의 DSLAM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호환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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