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전자상거래(B2B) 전문기업인 시리(대표 정상철 http://www.siri.co.kr)는 최근 평화은행(은행장 김경우)과 B2B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평화은행은 시리 고객사에 B2B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게 됐으며, 시리는 평화은행의 고객사에 B2B를 위한 전산장비 제공 및 재고관리 시스템 구축, 웹호스팅 서비스, 홈페이지 제공, 정보화 관련 교육실시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시리는 또 평화은행의 고객을 통해 B2B를 확산할 수 있게 됐으며 평화은행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디지털뱅크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시리는 지난 97년 설립돼 B2B 솔루션 개발, 기업전용 통신망 구축, 대중국 기업진출 컨설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특히 중국 진출 희망기업 컨설팅을 위해 이미 중국 7개 지역에 대학별 시리연구소 설립을 마쳤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30여개 대학과 산학연센터 설립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시리는 지난 1월 물품 코드를 통합한 B2B 실행 프로그램인 「시리 시스템(SIRI System)」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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