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정보통신(대표 김재삼)은 삼성전기와 공동으로 자동차용 MP3겸 CD플레이어를 개발했다.
SM정보통신은 다음달 말부터 자동차용 MP3겸 CD플레이어의 회로기판을 삼성전기의 자동차용 데크에 장착하고 완성품은 삼성브랜드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SM정보통신은 또 홍콩의 오리엔트파워·오토소닉 등 유명 자동차용 오디오 업체에 회로기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11월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MP3 CDP는 자동차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오디오 디스크나 MP3파일이 기록돼 있는 CD롬 등이면 완벽하게 재생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문의 (032)566-8403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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