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정부 및 투자기관에 사용될 행정전산망용 PC 공급업체가 선정됐다.
조달청은 최근 행정전산망용 PC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컴퓨터를 포함한 총 8개 분류 가운데 3개 분류를 제외한 5개 분류의 PC 공급업체로 총 19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어 이달 말까지 이들 낙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적격심사를 마무리짓고 행망용 PC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해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 올 하반기 행정전산망용 PC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결과 제1분류(셀러론급 데스크톱), 제2분류(펜티엄Ⅲ 데스크톱), 제4분류(펜티엄Ⅲ급 노트북컴퓨터), 제5분류(AMD CPU를 탑재한 저가형 데스크톱), 제6분류(AMD CPU를 탑재한 고가형 데스크톱)에 19개 업체가 낙찰됐다.
제3분류(셀러론급 노트북컴퓨터)의 경우 참여업체가 제시한 응찰가가 예가보다 낮아 유찰됐다.
조달청은 이달 중에 제3분류의 재입찰을 실시할 방침이어서 3분류의 공급업체 선정은 다른 분류에 비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에 새로 마련한 7분류(AMD 노트북 저가형), 8분류(AMD 노트북 고가형)의 경우 응찰업체가 없어 입찰이 무산됐다.
제1분류로 잠정선정된 업체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현대멀티캡·LG전자·대우통신·에스디엠·세진컴퓨터랜드·세지전자·성일컴퓨터·아이돔·현주컴퓨터·휘모리·세이퍼·컴마을·알토스씨앤씨·멀티패밀리 등 총 16개다.
제2분류로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현대멀티캡·대우통신·에스디엠·세진컴퓨터랜드·세지전자·성일컴퓨터·아이돔·현주컴퓨터·휘모리·세이퍼·컴마을·사람과컴퓨터·주연테크·케스타 등 16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총 5개 업체가 참여한 제4분류에는 LGIBM을 제외한 삼성전자·삼보컴퓨터·대우통신·현대멀티캡 등 4개 업체가 뽑혔다.
5분류의 경우 세지전자·에스디엠·휘모리 3개 업체가, 6분류에는 세지전자·에스디엠·케스타 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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