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가 전일보다 6.33포인트 떨어진 279.51(잠정치)을 기록, 7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소 대형 IT주들이 약세로 돌아섰고 코스닥도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의 3배를 넘었다. 코스닥시장은 여전히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져 시가총액상위 5개사가 모두 상한가까지 오르며 지수하락을 저지, 전날보다 3.02포인트 오른 169.87로 마감하면서 7일째 상승가도를 달렸다. 거래소시장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형 IT주들의 낙폭이 크게 나타나며 전날보다 22.43포인트가 떨어진 800.11로 마감, 800선에 턱걸이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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