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사용자의 용도에 맞는 각종 부품을 거래할 수 있는 사이버 부품 마켓플레이스가 개설됐다.
인터넷부품거래 전문업체인 캐드앤파트(대표 박경원 http://www.cadnpart.com)는 컴퓨터설계(CAD)기술을 응용한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수요자의 설계환경에 맞는 부품을 인터넷으로 거래할 수 있는 사이버 부품 마켓플레이스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캐드앤파트가 개설한 인터넷 부품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각종 제품 정보를 CAD 시스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3차원 벡터 데이터 형태로 제공,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설계를 변경할 수 있는 변형형상기능을 구현한다.
캐드앤파트는 삼성SDS의 CAD 및 부품전문가 10명이 주축이 돼 만든 사내 벤처회사이며 오는 10월에 인터넷 부품 전자상거래 전문업체로 분사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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