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김인진 http://www.hanjin.co.kr)은 「21세기 생활물류 창조」라는 경영이념으로 고객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 밀착서비스와 인터넷 경영을 바탕으로 과거의 단순한 수송서비스 중심체제에서 벗어나 제반 물류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자 물류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인터넷 웹방식의 택배 신정보시스템과 PDA·PCS를 연계한 인터넷 실시간 화물·차량 위치파악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사업, 육상운송·항만하역·연안해송 사업을 연계하는 신 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첨단 IT를 기반으로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모든 정보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종합서비스센터 설치와 e비즈니스를 전담하는 통판물류터미널을 추가로 운영하는 한편 전국 235종의 농수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http://www.hanjinmall.co.kr)을 더욱 차별화해나갈 예정이다.
한진은 최근 들어 항만하역 사업이 등록제로 전환되면서 업체 수가 늘어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작업시간 단축과 작업품질 개선 등 서비스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비 선진화와 자동화를 계속 추진해나가고 신규항만으로의 적극적인 진출로 전국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항만하역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저비용, 고효율 체제를 구축해 하역사업 체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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