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한 PC보안 제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보안 솔루션 업체인 F&F시큐어텍(대표 전창용 http://www.ffstek.com)은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업체인 대만 에이서와 노트북에 필요한 PC보안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F&F시큐어텍은 최근 에이서의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미국 에이서와 보안 노트북 개발관련 기술개발협정(NDA)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두 회사는 에이서가 출시할 3개 노트북에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특히 F&F시큐어텍은 지문과 같은 사용자 인증 방식을 통해 데이터 보안이 가능한 「가드마스터·트레이드」를 기반으로 노트북 보안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전창용 사장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보안기능이 탑재된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보급돼 대규모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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