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계 단체인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와 일본전자공업진흥협회(JEIDA)가 본격적인 통합 협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두 협회는 이르면 올 가을 통합한 후 조직 일원화 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EIAJ 주도로 통합되며 통합 후에는 단체명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두 단체의 통합은 정보기술(IT)화의 급진전으로 가맹 업체간의 제품 차가 없어지고 중복 회원기업도 많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IAJ에는 전자기기, 부품 제조업체, 판매업체 등 약 520개사가, JEIDA에는 컴퓨터, 부품 제조업체 등 약 150개사가 가맹해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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